+그냥+

봄입니다 ^^

꿈의구장 2010. 3. 23. 17:51

 

봄을 기다리는 목련 아직은 찬 바람에 몸을 웅크리고 있지만...

 1주일 뒤쯤이면 만개한 목련의 우아한 자태를 볼 수 있을 것 같지요 ^^?

 

이름 모를 꽃

봄을 알리려는듯 강렬한 색을 띄네요

 

역시 이름 모를 꽃

 

읍사무소에서

봄에서 가을까지 관리하며 거리를 한결 아름답게 하지요 ^^

 

봄의 시작을 알리는 매화

매화와 종달새~~ 저 여린 가지에 살포시 앉아있는 새가 부럽네요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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